매운걸 잘 못먹는 사람을 위한 매운음식이 있었으면 좋겠다

매운걸 잘 못먹는 사람을 위한 매운음식이 있었으면 좋겠다.
시중에 파는 불닭발 불족발 같은 건 내겐 너무 맵다.
매운음식을 먹고 싶은 마음이 100이라고 하면 실제 요즈음 내가 먹을 수 있는 건 40-50 정도인데…
신떡(대구에서 파는 엄청 매운 떡볶이) 매니아였다고 하면 다들 놀란다.
나이가 많아져서 그런지 소화기관이 약해져서 그런지 잘 못 먹겠다. 

나중에 심야식당을 내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는데
그땐 매운걸 잘 못먹는 사람을 위한 매운음식에 관한 메뉴를 만들어야겠다.

손님이 안찾을거라고?
(아마)그게 꽤 많이 찾을거라구 
마스타 흉내 좀 내봤다. 으하하

인스타그램은 왜 뮤트기능 아니만들지?
이미지가 바로 와닿는 앱이라 그런건지
개발자한테 묻고싶다. 왜 그래요…? 페북도 있는 뮤트기능 너네는 구현 못해서 안하는 거 아니잖아요.

요즘 좋다는 신보는 그냥 전부 감흥이 없었다. S씨의 앨범도 K씨의 앨범도. 떠들썩하던… 그 S씨의 앨범이 나오는 걸 보며 난 듀스 생각을 했다. 걍 듀스 생각이 났다 너무 보고싶어서. 연일 노래가 어떻느니 뮤비가 어떻느니 하는 사이에서 이현도 김성재 생각이 났다. 어쨌든 취향 존중. 월요일 집에가는 길엔 이박사와 시나위, 신중현을 들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