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ebruary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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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lancholy Hopeful is finished.
marcus-d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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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st.fm 좋으네. (뭔가 인터넷 개통 축하요 해야 하는 분위기? *_*? 09년에 계정은 있었는데 그걸로 가끔 클래식만 듣다가 그저께 계정 리셋-) 나이가 만으로 표시되는 것도 좋다. 태깅만 잘 해놓는다면. 그러나 동명이인의 뮤지션은 디테일하게 구분이 되지 않고 좀 더 대중적인 사람으로 기록되어서 아주 략간 불편 예를들면 J는 일본의 J가-LunaSea의-유명하니까 한국의 J 노랠 들어도 일본의 그,로 나온다. ‘제이’라고 태깅해두면 되긴 하지만 뭐.. 어쨌거나 좋다. 그 덕분에 ex.fm에서 오랜만에 madeon을 신나게 들었다. 요즘 같은 날씨엔 낮엔 신나는 거 밤이나 새벽엔 신스팝이 딱이다. 그런 의미에서 mitch murder는 완소. 낮엔 이디오테잎도 좋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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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트윗에서 본거- 벤치에 앉아있는 연인 그림이었는데 남자친구가 트윗 중독이라 여자친구가 옆에 있는데도 손엔 스맛폰 쥐어져있고 뭐라고 블라블라블라 계속 트위터로 포스팅->스맛폰 안에서 파랑새가 수십마리 날아가는 그림을 봤는데.. 아 그거 굉장히 섬뜩했다. 연인과 있는 그런 소중한 시간에 스맛폰을 만지고 싶을까? 그리고 특정한 누군가는 알 수 있도록 그런식으로 쓰는 거, 그것도 참 별로. 그럴바에 직접 말을 하지. 누군가가 앞에 있는데 스맛폰을 계속 만지작거리는 건 정말 예의가 아닌 거 같다. 물론 메시지가 와서 답장 정도라면 아무렇지 않지만, 아무것도 온게 없는데 시도때도 없이 본다든지 SNS를 한다든지.. 그건 정말 아닌 거 같다. 내가 과민한건가. 근데 정말 저런 건 기본적인 예의인데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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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집이 생기기 바로 직전의 살갗은 기묘했다. 얇아질대로 얇아져 있었고 그것이 부드러워질 수 있는 최대치의 부드러움으로 나를 쓰라리게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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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이 익숙해지면 누군가가 우는 것에 민감해집니다. 아직까진 그냥 (내가) 몰래 우는 쪽이면 좋겠습니다. 누군가가 우는 걸 보는 건 너무 힘들거든요 (난 이렇게 울고있지만)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은 웃고 있기를 바라니까요..
January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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